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책들의정원/정일교

합법적으로 절세하면서
1가구 1주택으로 임대사업자 되는 방법

* 건물가치 48억 원, 임대소득 월 1,000만 원으로 동일하게 가정 시
* 다주택자에 비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절세 효과!
* 2년 만에 건물 4채 소유하며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임대소득과 수익률 24% 달성

어렵게 돈을 모아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하자. 구입한 아파트가 가령 2억 원이 올랐다고 해도 마냥 좋아할 수는 없다. 내 아파트가 오르면 다른 아파트도 똑같이 오르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자산가치가 겨우 ‘보존’만 된 셈이다. 오직 아파트만이 집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찾아온다.

통상 내 집을 장만한다고 하면 대부분 아파트를 생각하지만, 이제는 아파트가 아닌 다른 주거 형태의 집을 이야기해야 한다. 바로 ‘내가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면서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는 다가구주택’이다. 다가구주택은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 등 세금이 부담스러운 지금 시기에 딱 알맞은 투자 대상이다. 1가구 1주택으로 합법적 절세를 하면서도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들어가며 · 실행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1장 부동산의 본질은 땅

아파트 투자에는 한계가 있다
돈이 없다는 말은 핑계
자본금 극복하는 전월세 조합법
택지 분양은 아파트 분양만큼 매력적이다
집을 사되 돈 벌어주는 집을 사라
평생 월급을 책임지는 ‘내 건물’
돈이 없을수록 다가구에 도전해야 한다

2장 대지지분에 숨어 있는 비밀

다가구는 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처
수익률 고집 말고 대지 평수를 확인하라
선입견을 버릴수록 부와 가까워진다
월급은 왜 매달 한 번만 받아야 할까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여라
잘 지은 상가주택 열 자식 안 부럽다
임대사업자가 되면 은퇴가 두렵지 않다

3장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나타난다

건축시장이 있는 곳에 투자 기회가 있다
두려움이야말로 돈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
구도심 상가주택 vs 신도시 상가주택
택지지구에는 있는 가구 수 제한
돈 되는 부동산 보는 안목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가장 빠른 방법
수익률을 알면 투자가치가 보인다

4장 투자해본 사람만 아는 실전 전략

다가구 가격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들
단 1년 만에 건물 4채 주인이 된 비결
돈 버는 상가주택의 네 가지 공통점
상가주택용 땅을 사기 위한 조건
가구 수 제한을 극복할 돌파구
거주와 임대수익을 한꺼번에 얻고 싶다면
수익률 극대화하는 역발상 투자기법
구축보다 신축이 대출에 유리하다

5장 똑같이 시작했는데 결과는 다른 이유

택지지구에서 좋은 매물 고르는 요령
예비 건물주가 되기 위한 절차
임대 수요 풍부한 곳에서는 건축을
상황별, 금액별 투자 총정리
택지 투자 전 알아야 하는 상식
200만 원짜리 월급노예에서 탈출하기까지
대출금보다 수익률, 공실률을 계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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