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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웹3와 소유 경제의 핵심 NFT 올 가이드 박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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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2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152*225*30mm |
| ISBN13 | 9788931559279 |
| ISBN10 | 8931559275 |
책소개
웹3와 소유 경제의 핵심
NFT 올 가이드
블록체인 분야에서 유명한 박근모 기자(현 『디지털애셋(digitalasset.works』 부국장)가 그동안 NFT 분야를 동분서주하면서 현장 취재한 자료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디지털 자산의 등기부등본 같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를 요즘 말로 ‘느프트, 늪’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속칭 늪린이를 위한 NFT 입문서로 웹3의 핵심인 NFT를 다룬다.
웹 1.0은 1991년 등장한, 중앙집중화된(centralized) 서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 보내는 읽기만 가능한(Read-Only) 정적인(static) 단방향 웹이었다면 웹 2.0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분산적인(decentralized) 서버를 통해 SNS처럼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한(Read-Write) 쌍방향 반응형(interactive) 웹, 웹 3.0은 1999년 웰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인 팀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주창한 분산형(distributed) 노드 간의 읽기와 쓰기에 더해 신뢰(Trust) 가능한 확인된(verifiable) 웹으로 구분한다. 웹 3.0은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웹’, 즉 컴퓨터가 시맨틱 웹(semantic web) 기술로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을 주로 가리켰지만 최근에는 웹3와 혼용되고 있다.
웹3는 팀버너스리가 처음 웹 3.0을 말한 지 15년이나 뒤인 2014년,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함께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가 제안한 개념이다. 이더리움닷컴은 “기존의 웹은 지나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데 웹3의 핵심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소유권을 다시 돌려준다는 점”이라며 차별화에 나섰다. 『CIO』에 따르면 개빈 우드는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에 대응하여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후 안드레센 호로비츠 사의 벤처 투자가가 웹3를 “토큰으로 조율되며 빌더와 사용자가 소유하는 인터넷”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2021년이 돼서야 주목받기 시작했다.
웹1은 정보 경제(The Information Economy), 웹2는 플랫폼 경제(The Platform Economy), 웹3는 소유 경제(The Ownership Economy)로도 구분된다. 웹3에서는 NFT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돈, 계약, 특허, 자산 같은 ‘소유권’이 이동되는데, 이 책은 웹3의 요소인 NFT로 만들어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소유 경제의 생태계를 다룬다.
저자는 NFT 초심자가 전체 NFT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성을 서술한다. 비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 NFT부터 돈 버는 게임 P2E(Play to Earn) [액시인피니티]와 PFPProfile Picture) 프로젝트 [크립토펑크]까지 마치 전혀 다른 세상처럼 이렇게 다양한 시도들과 맞물려 난마처럼 얽힌 NFT 생태계가 어엿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NFT의 개념과 작품, NFT가 거래되는 마켓플레이스, 시장 전망, 법적 지식과 부록으로 제공하는 NFT 프로젝트 목록까지 빠짐없이 다뤄 현실 NFT를 섭렵하면서 놀라운 웹3의 세계에 눈뜨게 될 것이다.
NFT 올 가이드
블록체인 분야에서 유명한 박근모 기자(현 『디지털애셋(digitalasset.works』 부국장)가 그동안 NFT 분야를 동분서주하면서 현장 취재한 자료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디지털 자산의 등기부등본 같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를 요즘 말로 ‘느프트, 늪’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속칭 늪린이를 위한 NFT 입문서로 웹3의 핵심인 NFT를 다룬다.
웹 1.0은 1991년 등장한, 중앙집중화된(centralized) 서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 보내는 읽기만 가능한(Read-Only) 정적인(static) 단방향 웹이었다면 웹 2.0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분산적인(decentralized) 서버를 통해 SNS처럼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한(Read-Write) 쌍방향 반응형(interactive) 웹, 웹 3.0은 1999년 웰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인 팀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주창한 분산형(distributed) 노드 간의 읽기와 쓰기에 더해 신뢰(Trust) 가능한 확인된(verifiable) 웹으로 구분한다. 웹 3.0은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웹’, 즉 컴퓨터가 시맨틱 웹(semantic web) 기술로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을 주로 가리켰지만 최근에는 웹3와 혼용되고 있다.
웹3는 팀버너스리가 처음 웹 3.0을 말한 지 15년이나 뒤인 2014년,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함께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가 제안한 개념이다. 이더리움닷컴은 “기존의 웹은 지나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데 웹3의 핵심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소유권을 다시 돌려준다는 점”이라며 차별화에 나섰다. 『CIO』에 따르면 개빈 우드는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에 대응하여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후 안드레센 호로비츠 사의 벤처 투자가가 웹3를 “토큰으로 조율되며 빌더와 사용자가 소유하는 인터넷”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2021년이 돼서야 주목받기 시작했다.
웹1은 정보 경제(The Information Economy), 웹2는 플랫폼 경제(The Platform Economy), 웹3는 소유 경제(The Ownership Economy)로도 구분된다. 웹3에서는 NFT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돈, 계약, 특허, 자산 같은 ‘소유권’이 이동되는데, 이 책은 웹3의 요소인 NFT로 만들어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소유 경제의 생태계를 다룬다.
저자는 NFT 초심자가 전체 NFT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성을 서술한다. 비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 NFT부터 돈 버는 게임 P2E(Play to Earn) [액시인피니티]와 PFPProfile Picture) 프로젝트 [크립토펑크]까지 마치 전혀 다른 세상처럼 이렇게 다양한 시도들과 맞물려 난마처럼 얽힌 NFT 생태계가 어엿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NFT의 개념과 작품, NFT가 거래되는 마켓플레이스, 시장 전망, 법적 지식과 부록으로 제공하는 NFT 프로젝트 목록까지 빠짐없이 다뤄 현실 NFT를 섭렵하면서 놀라운 웹3의 세계에 눈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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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eface
1 NFT 이해하기
1 디지털 자기주권의 도구이자 핵심으로 급부상한 NFT
2 NFT의 정의
3 인터넷의 역사와 NFT
4 NFT와 블록체인
5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NFT의 차이
6 NFT의 장점
2 NFT 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 NFT의 어제
1. 최초의 NFT 작품: 케빈 맥코이 ‘퀀텀’
2. NFT의 첫 대중화 〈크립토키티〉
3. 비플이 연 NFT 디지털 아트 시장
4. 불에 타 사라진 작품
5. NFT 디지털 아트 시장이 성장한 이유
6. 잭 도시의 트윗이 NFT로 거래된 이유
7. 데미안 허스트의 NFT 사회 과학 실험
2 NFT의 오늘: 빠르게 성장하는 NFT 시장을 이끄는 사람들
1. 전 세계 NFT 시장 규모
2. 아티스트가 NFT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
3. NFT에 뛰어드는 기업: 루이비통, 나이키, 삼성전자, 포르쉐
① 제조·유통
② 제품 기획 & 서비스
③ 마케팅
④ ESG
4. NFT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5. NFT와 만난 아티스트: Pak
6. NFT와 만난 아이돌: 선미야, 싸이, OHNIM
7. NFT와 만난 패션: 오픈시, 매직에덴, NFT뱅크
8. NFT와 만난 블록체인 플랫폼: 아트팩트, 래비타즈,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9. NFT와 만난 메타버스: 더샌드박스, 디셀트럴랜드
10. NFT와 만난 게임: 〈10KTF〉, 〈P2E〉, 〈액시인피니티〉, 〈미르 4〉
11. NFT와 만난 멤버십과 다오
12. NFT와 만난 기부: 체리
13. NFT와 만난 스포츠: NFT톱샷, KBO 크볼렉트
3 NFT의 미래
1. 디지털 거래에서 실물 거래로
2. SBT(SoulBound Token)
3 NFT 따라 하기
1 NFT 직접 만들기
1. 메타마스크 만들기
2. NFT 마켓플레이스 고르기
① 오픈시: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② 라리블(rarible.com): 참여형 NFT 마켓플레이스
③ 룩스레어(looksrare.org): NFT를 사고팔면 코인을 얻는 NFT 마켓플레이스
④ 슈퍼레어: 전문 예술가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
⑤ 파운데이션: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
⑥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gateway.com): 예술 NFT에 집중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⑦ 솔시(solsea.io): 솔라나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⑧ 솔라나트(solanart.io): NFT 검증을 통한 작품만 취급하는NFT 마켓플레이스
⑨ 매직에덴(magiceden.io): 오픈시를 추격하는 솔라나 기반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⑩ CCCV: 한국 블록체인 기업 블로코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⑪ 메타파이: 코인플러그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⑫ 클립 드롭스(klipdrops.com): 클레이튼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⑬ 미르니(mirny.io): 한국의 이더리움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⑭ 도시(dosi.world/ko_KR): 네이버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⑮ 탑포트(topport.io): SK텔레콤이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제
3. NFT 민팅하기
① 민팅이란?
② 민팅하는데 왜 수수료가 필요한가요?
2 NFT 구입하고 판매하기
1. 경매 방식: 더치 옥션, 잉글리시 옥션 등
2. 2차 판매로 수익 올리기: 로열티 설정 방법
4 NFT 투자에 대한 궁금증 파헤치기
1 NFT가 보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
2 실수로 발행한 NFT를 삭제하는 방법
3 내가 발행한 NFT를 갤러리로 만드는 방법
4 특정 NFT를 구입하는 방법: 화이트리스트로 등록된 NFT를 사는 방법
5 내가 구입한 NFT의 가치는 얼마일까? NFT뱅크 등 NFT 평가 서비스 이용하기
5 NFT 투자에서 알아 두면 좋은 법적 지식
1 내가 만든 NFT,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1. 내가 만든 NFT는 창작물일까 복제물일까?
2. 창작물에 대한 법적 권리 - 저작권과 소유권은 무엇이며, 현행법상 어떻게 규정돼 있는가?
3. 내 작품을 NFT로 만들어도 될까?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4. 위작을 NFT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2 NFT 거래,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1. NFT 거래, 정확히 무엇을 사고파는 것일까?
2. 내가 소유하고 있는 NFT, 판매(증여)해도 괜찮을까?
3. 내가 판매한 NFT, 원저작물을 폐기해도 괜찮을까? 혹은 추가 발행해 판매하면 어떨까?
4. 내가 거래한 NFT, 세금은 어떻게 될까?
부록 한눈에 보는 NFT 주요 프로젝트
1 NFT 이해하기
1 디지털 자기주권의 도구이자 핵심으로 급부상한 NFT
2 NFT의 정의
3 인터넷의 역사와 NFT
4 NFT와 블록체인
5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NFT의 차이
6 NFT의 장점
2 NFT 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 NFT의 어제
1. 최초의 NFT 작품: 케빈 맥코이 ‘퀀텀’
2. NFT의 첫 대중화 〈크립토키티〉
3. 비플이 연 NFT 디지털 아트 시장
4. 불에 타 사라진 작품
5. NFT 디지털 아트 시장이 성장한 이유
6. 잭 도시의 트윗이 NFT로 거래된 이유
7. 데미안 허스트의 NFT 사회 과학 실험
2 NFT의 오늘: 빠르게 성장하는 NFT 시장을 이끄는 사람들
1. 전 세계 NFT 시장 규모
2. 아티스트가 NFT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
3. NFT에 뛰어드는 기업: 루이비통, 나이키, 삼성전자, 포르쉐
① 제조·유통
② 제품 기획 & 서비스
③ 마케팅
④ ESG
4. NFT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5. NFT와 만난 아티스트: Pak
6. NFT와 만난 아이돌: 선미야, 싸이, OHNIM
7. NFT와 만난 패션: 오픈시, 매직에덴, NFT뱅크
8. NFT와 만난 블록체인 플랫폼: 아트팩트, 래비타즈,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9. NFT와 만난 메타버스: 더샌드박스, 디셀트럴랜드
10. NFT와 만난 게임: 〈10KTF〉, 〈P2E〉, 〈액시인피니티〉, 〈미르 4〉
11. NFT와 만난 멤버십과 다오
12. NFT와 만난 기부: 체리
13. NFT와 만난 스포츠: NFT톱샷, KBO 크볼렉트
3 NFT의 미래
1. 디지털 거래에서 실물 거래로
2. SBT(SoulBound Token)
3 NFT 따라 하기
1 NFT 직접 만들기
1. 메타마스크 만들기
2. NFT 마켓플레이스 고르기
① 오픈시: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② 라리블(rarible.com): 참여형 NFT 마켓플레이스
③ 룩스레어(looksrare.org): NFT를 사고팔면 코인을 얻는 NFT 마켓플레이스
④ 슈퍼레어: 전문 예술가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
⑤ 파운데이션: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
⑥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gateway.com): 예술 NFT에 집중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⑦ 솔시(solsea.io): 솔라나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⑧ 솔라나트(solanart.io): NFT 검증을 통한 작품만 취급하는NFT 마켓플레이스
⑨ 매직에덴(magiceden.io): 오픈시를 추격하는 솔라나 기반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⑩ CCCV: 한국 블록체인 기업 블로코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⑪ 메타파이: 코인플러그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⑫ 클립 드롭스(klipdrops.com): 클레이튼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⑬ 미르니(mirny.io): 한국의 이더리움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⑭ 도시(dosi.world/ko_KR): 네이버가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
⑮ 탑포트(topport.io): SK텔레콤이 만든 NFT 마켓플레이스제
3. NFT 민팅하기
① 민팅이란?
② 민팅하는데 왜 수수료가 필요한가요?
2 NFT 구입하고 판매하기
1. 경매 방식: 더치 옥션, 잉글리시 옥션 등
2. 2차 판매로 수익 올리기: 로열티 설정 방법
4 NFT 투자에 대한 궁금증 파헤치기
1 NFT가 보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
2 실수로 발행한 NFT를 삭제하는 방법
3 내가 발행한 NFT를 갤러리로 만드는 방법
4 특정 NFT를 구입하는 방법: 화이트리스트로 등록된 NFT를 사는 방법
5 내가 구입한 NFT의 가치는 얼마일까? NFT뱅크 등 NFT 평가 서비스 이용하기
5 NFT 투자에서 알아 두면 좋은 법적 지식
1 내가 만든 NFT,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1. 내가 만든 NFT는 창작물일까 복제물일까?
2. 창작물에 대한 법적 권리 - 저작권과 소유권은 무엇이며, 현행법상 어떻게 규정돼 있는가?
3. 내 작품을 NFT로 만들어도 될까?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4. 위작을 NFT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2 NFT 거래,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1. NFT 거래, 정확히 무엇을 사고파는 것일까?
2. 내가 소유하고 있는 NFT, 판매(증여)해도 괜찮을까?
3. 내가 판매한 NFT, 원저작물을 폐기해도 괜찮을까? 혹은 추가 발행해 판매하면 어떨까?
4. 내가 거래한 NFT, 세금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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